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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랑 나의 주장 장려
작성자 구제선 등록일 10.06.20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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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김보화

 

 나는 요즘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점점 더심각해지는 것 같다.

요즘 어린이아이들은 어른들 앞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욕을 하는 것을 많이 볼수 있다. 평상시에 말을 할 때도 욕을 섞어하는 어린이들도 있다. 어린이들 한테는 욕하는 습관이 생겼기 때문이다.

나이가 적은 1한년도 나이가 많은 어린이들도 모두 욕을 한다. 또한 어린이들은 집에서 가족들이 욕하는 모습을 보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가족끼리 있어도 학교 에서는 욕을 하면 선생님들이 벌을 줘야 한다. 혼내서라도 버릇을 고쳐둬야 돼기 때문이다.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속담을 여기에 빗대어 표현해도 맞는 말이다. 이러한 버릇들을 고쳐주지 않으면 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늘어나 밝은사회가 어두운사회로 변할 수있다. 이로므로 우리는 심각해지는 언어사용을 점점 줄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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