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3학년 2반 김주원
안녕 난 니친구 윤희건이야. 주원아 니가 잘난척이 심해도 그래도 나에겐 좋은 친구야 가끔 머리 일부러 박고 그건 이상하지도 않아서 그리고 나한태 쪽지 써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