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책마중> 이야기 열 한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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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0.12.29 | 조회수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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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18일에는 책마중 선생님들과 가에탕 도레뮈스의 <텅빈 냉장고>를 읽었습니다. 배가 고픈 앙드레이 할아버지와 윗층에 사는 이웃들의 이야기입니다. 1층에 사는 앙드레이 할아버지네는 주황색으로 2층에 사는 나빌 아저씨네는 노랑색으로 3층에 사는 쥘리와 릴리아네 가족은 초록색으로 4층에 사는 클레르 아가씨네는 빨간색으로 5층에 사는 로진 할머니네는 하얀색으로 나타냈습니다. 이 이야기의 마지막 문장은 꼬르륵!입니다. 과연 누구의 뱃 속에서 난 소리일까요? 함께 모여서 나누는 것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함께 먹을까요?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동영상과 그림책을 더 알고 싶다면 붙임 파일을 열고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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