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책마중> 이야기 다섯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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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상희 | 등록일 | 20.07.29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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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7일에는 선생님들과 함게 프리드리히 카를 베히터의 <우리가 바꿀 수 있어> 그림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비평가 플라트하우스는 베히터를 두고 “이 지구상에 그가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라 말했고 카를 베히터의 작품을 두 번이나 번역한 김경연은 “우리도 이제 그를 알게 되었다니 얼마나 좋은가” 라는 말을 했습니다. 프리드리히 카를 베히터를 우리 책마중 선생님들도 알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책마중 모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붙임 파일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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