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책마중> 이야기 열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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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상희 | 등록일 | 20.03.27 | 조회수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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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에는 책마중 선생님들과 두 권의 책을 읽었 습니다. 5학년 도덕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정직이란 주제를 배울 때 함께 읽은 책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정직에도 ( ) 이 필요하다. 라는 문장 만들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다 읽을 때쯤이면 아이들은 뒷 이야기를 묻습니다. 그 후 야쿠바와 사자는 어떻게 되었냐고? 책을 읽었던 사람들의 마음과 작가의 마음이 통했는지 작가는 2007년 『키부에』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책 제목이Ⅰ편은 『야쿠바』, Ⅱ편은 『키부에』 였습니다. Ⅰ편은 1994년에 나왔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정직에 ( )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요? 아이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첨부파일을 열어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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