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책마중> 이야기 다섯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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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상희 | 등록일 | 20.03.27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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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에 성남초 6학년 아이들과 함께 <완벽한 아이 팔아요>를 읽고 희곡으로 바꿔쓰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책마중에서도 선생님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가는 헌정사에서 이런 문장을 썼습니다.
완벽한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특별히,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서도...
아이들이 이야기의 일부분을 희곡으로 바꿔 쓰고 제목을 붙이기도 했는데 아이들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첨부 파일을 눌러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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