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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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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책마중> 이야기 세번째
작성자 안상희 등록일 20.03.25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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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언니> <점득이네> <강아지똥> <황소아저씨> <엄마 까투리> 등등

  아이들을 위해 수많은 이야기를 썼던 이 분은 누구일까요?

    까투리 이야기 써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일깨워 주기 충분하다고 봅니다.

    좋은 그림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5. 3. 5 권정생 드림

   <엄마 까투리> 그림책에 실린 권정생 선생님의 글입니다.

 

   권정생 선생님은 살아 생전 두 번의 유언장을 썼습니다.

   2005510일에 한 번, 2007331일 한 번.

   그리곤 2007517, 개구리가 울던 봄에 돌아가셨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유언장은 슬프면서도 유머가 느껴집니다.

   얼마나 아픈 상태에서 두 편의 유언장을 쓰셨는지 

   필체에서도 고통이 느껴집니다. .

 

                 

2018년 530일에는 권정생 선생님의 유언장 두 편과   <엄마 까투리 >그림책을 선생님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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