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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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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책마중> 이야기 두번째
작성자 안상희 등록일 20.03.25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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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과 <100만 번 산 고양이> 책을 읽었습니다.

 100만 번이나 죽고 100만 번이나 살았던 멋진 얼룩 고양이 이야기입니다.

 100만 번을 사는 동안 한 번도 울지 않았던 얼룩 고양이가

 이야기 속에서 딱 한 번 웁니다.

 왜 울었을까 궁금한 분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질문하기와

 고양이가 나오는 다른 그림책이 궁금한 분은

 첨부 파일을 눌러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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