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우리학교 식단및식재료(5/28-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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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숙 | 등록일 | 15.05.28 | 조회수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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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목) 오늘의 식단] ♡ 비빔밥&쇠고기볶은고추장, 친환경오이냉국(오늘의 국 염도 0.5), 친환경후라이드치킨(윙) , (직접담은)배추김치, 캐플주스(식약처 어린이기호식품인증품), 강화우유 ♡ 순수식품비 1,860원으로 만든 급식입니다.(우유값 290원 별도) ♡ 우리학교는 매일 흰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는 학생들은 이용하세요) ♡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오늘(5/28) 입고된 식재료 한번 보세요. (오늘 사용한 친환경 식재료는→쌀,찹쌀,대파,오이,매실액,애호박,닭고기,콩나물)
<오늘의 식품이야기>
[도라지] 몸에 좋은 것이 입에 쓰다
도라지는 당분과 섬유질이 많고, 칼슘과 철분도 골고루 들어있는 영양식품이다. 폐의 기운을 조절해주어 기침, 가래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어 호흡기계가 허약한 아이에게 적당하다. 도라지의 씁쓸한 맛은 심장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도라지를 다듬을 때 쌀뜨물에 담가 두면 쓴맛을 조금 더 쉽게 뺄 수 있다. 굵은 소금으로 도라지를 주물러 여러 번 헹궈도 쓴맛이 없어진다. 도라지 나물을 할 때는 껍질을 벗긴 다음 길이대로 자르고 채를 써는데 굵은 부분은 칼집을 내 자르고, 얇은 것은 칼집만 약간 내서 손으로 찢는다. 소금물에 살짝 데친 다음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이때 대파와 마늘을 넣는다. 도라지는 굵은 부분이 군데군데 있기 때문에 물을 부어가며 삶는 방법으로 볶아주면 훨씬 더 부드럽고 연해진다. 다 볶은 도라지에 소금 간을 하고 식힌 뒤 설탕·참기름·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된다.
===================================================================================================================== [5/29(금) 오늘의 식단] ♡ 친환경혼합잡곡밥, (국산)오징어무국(오늘의 국 염도 0.4), 친환경돼지갈비찜 , 우엉콩조림(친환경백태), (직접담은)열무김치, 파인애플, 강화우유 ♡ 순수식품비 1,860원으로 만든 급식입니다.(우유값 290원 별도) ♡ 우리학교는 매일 흰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는 학생들은 이용하세요) ♡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오늘(5/29) 입고된 식재료 한번 보세요. (오늘 사용한 친환경 식재료는→쌀,혼합13잡곡,대파,돼지갈비,무,양파,팽이버섯,쑥갓,흰콩)
<오늘의 식품이야기> [참~ 착한 칼로리‘콩의 재발견]
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데다 최근 갱년기와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항암효과까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힐링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작용이 비슷해 식물성에스트로겐(Phytoestrogen)으로도 불린다. 또한 항암작용, 심혈관 질환과 골다공증 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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