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월 월간/주간식단표(영양, 원산지, 알레르기유발식품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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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숙 | 등록일 | 13.07.23 | 조회수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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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 채소의 영양소 레드 (RED) 라이코펜(몸속에서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형성되기 전에 위험인자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 폐암의 희망은 라이코펜) 붉은색 과일은 아침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과일의 비타민 B군과 C군이 간에서 활성화하는데 최소 4~5시간 걸리므로 비타민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다. 식전이면 위와 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펙틴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난 즉시 공복에 먹는 토마토는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사과 한 알 이면 식사대용으로 무리가 없는데 라이코펜의 섭취를 위해서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다 (토마토 ,사과, 붉은 고추, 팥, 석류, 대추, 오미자, 딸기, 수박) 그린(GREEN)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엽록소가 풍부해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 공복에 녹즙을 꾸준히 마시면 평생 간 걱정은 끝! 씁쓸한 맛이 싫다면 감자, 토마토, 파인앤플, 포도, 오렌지 등을 함께 갈면 맛도 좋고 영양은 두 배 이상 !(브로콜리,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올리브유, 녹차, 오이, 시금치 매실) 옐로우 (YELLOW) 베타카로틴은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사람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 A로 바뀌는데 비타민A는 식욕을 촉진하고 신체 발육을 돕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아직 표준화되어 있지 않으나 하루 5~6mg 정도가 권장량. 귤3개 정도면 충분한량 그러나 과잉 섭취해도 무방하다. 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분해돼 비타민 A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당근, 자몽, 호박, 고구마, 카레, 감, 귤, 망고, 벌꿀, 노랑 파프리카) 보라(VIOLET) 안토시아닌은 플라노이드계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하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킨다. 블루베리, 체리, 망고스틴은 제법 가격이 나가는 수입과일이므로 국산 포도를 적극 활용한다. 포도는 싱싱한 것을 그대로 먹거나 하루 한잔 정도 주스로 마셔도 좋지만 포도주로도 즐길 수 있다. 이때 안주로는 치즈가 적합. 치즈 속에는 양질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간의 활동을 돕고 알콜올 분해를 촉진한다. 또한 치즈의 풍부한 지방분은 알콜올로 부터 위벽을 보호한다. 한편 칼슘과 마그네슘은 함께 섭취할 때 흡수가 빨라지는데 포도주에는 마그네슘이, 치즈에는 칼슘이 풍부해 효과적. 함께 마시면 포도주와 치즈가 서로 상호 작용을 해몸에 이로운 성분을 더욱 알뜰히 챙길 수 있는 것이다. (적색포도, 가지, 블루베리 체리,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 망고스틴) 붙임 : 9월 식단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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