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월의 아까운 마지막날

소중하게 기억하며 잘 보냈나요?

11월의 첫날은 12월보다 더 긴장감을 주는 듯 합니다.

환절기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합니다

1. 급식소에 오기 전 손씻기

2. 급식소에 소독액으로 손소독하기

3. 식판 안전하게 다루기

4. 회전의자 바르게 앉기

* 바른 질서속에 예의바른 교육급식 이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