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먹을거리 및 원산지, 영양량 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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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은숙 | 등록일 | 10.10.27 | 조회수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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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황금들판에 알알이 누런 우리땅 우리쌀곡이 여물어갑니다 하지만, 정성으로 키운 쌀의 소비량이 줄어 농민들의 시름이 크다고 합니다 작년에 농사지은 쌀도 아직 소비되지 못 하는 실정이라고 하네요.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밀가루로 가공된 음식보다 가래떡을 나누어 먹고 가정에서도 가래떡을 이용한 요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본교 급식소 식단에도 가래떡을 이용해 가래떡 핫도그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쌀의문화를 지켜나가자는 취지에서 시작하는 만큼 우리농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겨 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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