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을 생으로 무쳐내면 먹기 힘들어 할까보아

조리법을 바꾸어

더덕을 고추장을 풀어 유기농밀가루에 부쳐 냈습니다.

익힘으로 인해 다소 쓴맛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처음엔 이상해도 자꾸 씹으니 단맛이 나요."

라고 말하던 2학년 학생의 말이 떠오릅니다.

더운날씨로 인해 식욕이 많이 저하되고 있는것 같아요

무더위 보양식을 찿기보다

가장좋은것은 가정식에 제철음식 그리고

물~~~~

개인물병을 소지하여 자주 물을 마신다면 더위를 이길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