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우리는 누구나가 다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러하지 않은 사람들......그 꿈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 꿈을 이룰수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밤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타국에서 멋진 피겨 스케이팅을 연기했다. 우리는 김연아 선수를 자랑스워하고, 부러워 할 뿐이지, 피겨퀸이라는 멋진 이름을 달고 있는 김연아 선수의 고통과 피나는 노력이 저 아름다운 모습뒤에 숨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유명해지는 만큼 더 많은 노력과 고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때로는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 좌절에서 그치기보다는 꿈을 향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3살 내 꿈을 잡아라] 에는 여러 가지 직업과 그 직업에 성공하기 위한 그들만의 노력들이 담겨져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직업도 있었다.

꿈이라는 것은 잠잘때 꾸는 꿈처럼 그냥 끝나버릴것은 아니라는 생각또한 들었다. 나의 꿈은 외교관이다. 외교관이 되어서 세계를 누비며 우리나라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해 알려주고 그나라에 가서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 이책에 나와있는 사람들처럼 외교관이 되기위해서 주어진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멋진 하루하루를 살 것이다.

13살 나의꿈 미래의 외교관 김 보 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