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13살 내 꿈을 잡아라 / 한선정

13살 내꿈을 잡아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내 꿈이 합기도관장님이였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꿈을 정하기는 너무너무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개그맨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줄거 같아서 개그맨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TV에서 개그맨 김병만이 개그맨이 되기 전에 매우 힘들어서 자살을 할려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개그맨도 힘들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휴대폰 디자이너쪽으로 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휴대폰을 갖고 다니는 사람이 많을 것 같고, 여자이면 거의 부모님들이 휴대폰을 사주시기 때문에 디자인이 이상한 핸드폰은 별로 사람들의 맘에 들지않고,  나는 디자인, 그리기를 좋아해서 휴대폰 디자이너쪽으로 가기로 한것이다.

그리고 내가 디자인한 것을 사람들이 들고 다니면 맘이 뿌듯하기 때문이다.

그 꿈을 이루기위해 난 열심히 노력하고, 그림이나 화가들에 작품을 많이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