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책의 제목을 보고나서 아~ 이 책을 꼭 읽어 보아야 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난'나에게 맞는 분야는 무엇일까?내가 재미있어할 분야는 무엇일까?새로운 분야의 목표도 볼까?' 이런 나의 꿈(장래희망)에 대한 생각을 생각해볼 기회같다.그리고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아이들이 봤으면 좋겠다.

이 책에는 많은 직업이 자세히 나와 있었다.난  꿈이 아주 많다.그래서 어떤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할지 몰랐다 난 이책을 보고 몰랐던 직업이 있었고 새롭게 관심같는 직업이 있었다.난 새롭게 관심갖게된 직업은 방송 PD이다. 난 새롭게 내가 방송을 구성하고그런 것이 한번 해 보고 싶었다.재미 있을 것 같기도 하였다.아! 그리고 변리사에도 관심같게 되었다.

난 이책으로 인해 어떤 꿈을 찾아 이루어 나가야 할지 확실해 졌다. 이제 부터라고 나의 관심분야에 대해 많은 자료도 찾아보고 우선 계획을 짜야 겠다.! 그리고 그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그러기 위해~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나도 확고히 했듯이~!! 다른 아이 들도 꿈을 찾아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다.~그리고 다른 몰랐던 직업을 알게 되어~신기하고 아~ 그런 분야도 있었구나 라고 생각 되었다.~

-5-3 김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