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서토론 때문에 '13살 내 꿈을 잡아라'라는 책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나는 처음에 꿈이 많았다. 요리사, 의사, 한의사,등등 그런 꿈들이 많았지만, 뉴스를 보니 불안정한 직업도 있었고, 공무원 이런 직업들이 불안정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고 예전 꿈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나는 아직 12살이니까 날이 많다라고 안심하였다. 하지만 엄마께서는 어렸을 때 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다. 나중에는 후회할것이라고 엄마께서는 지금 공부하는 학생이 낫다고, 나중에 커서 직장인이되고 그러면 어쩔 때 잘리고, 불안불안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안낫다고... 아직은 난 직접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는 공부도 하기 싫어했지만, 꿈은 많았다. 내 꿈이 하나씩 바뀌면서 언니는 변호사, 검사,의사 등이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해서 나에게 추천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공부를 필요시하고 시험을 보는 직업, 힘들게 들어가는 직업을 나는 하기가 싫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어려운 직업은 힘들다고 생각했다. 이책을 읽고 나는 직업들이 많다는 것도 알았지만 어려운 직업이 많았다.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는 나의 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꿈을 찾기 위해서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품성도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 나의 꿈을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