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2011학년도 1학기 사이버 독서토론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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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11.04.07 ~ 11.04.30 |
| 내용 | ◈ 3학년
▶ 책 제목 : 잔소리 없는 날 / 안네마리 노르덴 ▶ 토론주제 : 여러분이 부모님께 가장 많이 듣는 잔소리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만약 딱 하루 부모님께서 잔소리를 하지 않으신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고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 이유를 자유롭게 이야기해 봅시다. ◈ 4학년 ▶ 책 제목 : 로빈슨 크루소 / 다니엘 디포 ▶ 토론주제 : 자! 지금부터 여러분은 로빈슨 크루소처럼 혼자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무인도에서의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물건을 정하고 그 물건이 왜 필요한지 이유를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세요. ◈ 5학년 ▶ 책 제목 : 13살 내 꿈을 잡아라 / 한선정 ▶ 토론주제 : 여러분 중에 아직 자신의 꿈을 정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을거에요. 이 책은 각 분야별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소개하며 여러분이 평소 궁금했던 직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새로운 꿈,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할지 자유롭게 이야기해 봅시다. ◈ 6학년 ▶ 책 제목 :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문화유산 이야기/한상남 ▶ 토론주제 : 간송 전형필 선생님은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들 손으로 넘어간 우리 문화재를 되찾아 오는 데 평생 몸 바친 위대한 분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과 세계 여러 나라에는 빼앗긴 우리 문화유산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우리 문화유산을 되찾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고 이야기해 봅시다. |
13살 내꿈을 잡아라 5-2 이찬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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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찬규 | 등록일 | 11.04.24 | 조회수 | 15 |
| 13살 내 꿈을 잡아라 를 읽고 과연 나에게 정말 맞는 직업은 뭘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엄청 다양하고 재미 있기도 한 직업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촬영감독, CF감독, 심판등 이런 직업도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가 좋아 하는거, 잘하는거를 꿈으로 열심히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거를 목표를 정하면 꾸준히 하는게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저는 4학년때부터 나의 새로운 꿈으로 판사였는데, 그것이 멋있어 보이기도 했지만, 어떤일에서든 잘 판단을 내리는게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고, 그래서 법을 올바르게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입니다. 그꿈을 위해선 책도 엄청 많이 읽어야하고, 나중에 법대에 가야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지만 그렇게 내가 꿈꾸는 직업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계획을 세워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선은 내가 올바른 법을 적용하려면 많은 지식도 쌓아야하니까, 공부는 무조건 열심히 해야 하겠지요. 그리고 평소에도 평등하고 차별없이 친구들을 대하는 마음도 생활이 되게 해야지요. 꿈은 계속 꾸면서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 언젠가 책에서 읽었던 폴포츠의 이야기 처럼요. 나의 꿈을 향해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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