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님 법이 뭐예요? 라는 책을 읽고 법에 대한 것을 알게되었다. 법이 없으면 세상이 잘 돌아가지 않고 폭력으로 뒤덮인다는 것을 알았다. 법이 있어서 억울하게 감옥을 가지않고 한 행동에 맞게 벌을 내려서 살기좋은 세상을 만드는게 정말 좋았다. 미성년자가 폭력을 하면 어떤 처벌이 내려지는 지도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고 소년보호 사건이라는 것으로 처벌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성년자도 처벌을 받는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만약 나에게 꼭 필요한 법을 만들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면 학생의 신분에 맞게 공부를 안하고 계속 놀고 먹기만하면  처벌을 내려서 자기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학생이 계속 놀고 먹기만 하면 나중에 커서 훌륭한 사람에 되지 못하게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