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학년 사회시간에 법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서 이 책이 지루할것 같았다.

 첫장을 폈을 땐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흥미를 느꼈다.

평소에 궁금하던 경찰이 법을 어긴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궁금했는데, 경찰관 직무 집행법이라는 법으로 경찰이 그만한 정당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고 생각했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배웠는데, 실제로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기회가 적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법 하나를 만든다면 어떠한 법이 생길 때 국민의 의견이 현재보다 조금 더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현재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퇴직을 해도 월급이 나온다고 한 법률을 심의에서 통과 시켰다고 한다.

그래서 국민들은 세금을 더 낼 생각에 걱정이 많다고 한다.

만약 국회의원이 부정 부패로 국회의원 직을 퇴임한다고 해도 한달단위로 돈이 나온다고 한다.

만약 그런다면 뇌물을 받고 퇴임을 해도 먹고사는데에 지장이 없어지게된다.

그러면 우리 사회는 혼란스러워지게 될 것이다.

만약 국민의 의견이 들어갔다면 그 법은 통과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사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국회의원의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쉬웠고 실망스러웠다.

그런점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나의 법이 언젠가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