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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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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하이드씨(6학년3반박태환)
작성자 박태환 등록일 16.08.28 조회수 344

지킬박사와하이드는 알다시피 악과선이같이있다. 한사람이 두가지에 마음이 있어서 때로는 착하고 때로는 마음이 나쁘게 된다. 책을읽어보면 지킬박사는 선과악을 분리하기위해 실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지킬박사속에 자리잡은 선과악이 대립하여서 갈등이생긴다.  지킬박사에 친구가브리엘 존 어터슨은 에드워드 하이드와 친구인 헨리지킬과 친구여서 무지 안타까워 한다.   어느날에는 하이드가 어느 한 노인을 살해시켜서 점점 일이 커지고 잇엇다. 그래서 어터슨은 지킬박사에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지킬박사한테 한 편지를 받는데.. 그편지는 지킬이 살인자를 위해 편지를 위조시키고 준것이다. 계속 시간이 흘르고, 하이드에게 수천파운드의 현상금이 걸렸다. 그러나 하이드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그에게 알려진것은 오직 나쁜평판뿐박에 없었다. 냉저하고 자인한 성격과 폭력, 비열한생활과 그에게 원한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흘러나 왔다.그러나 그에게 가진 정보는 하나도 없었다. 어느날 어터슨과 풀이라는 남자는 지킬을 찾으러 갔다. 하지만 지킬박사는 어터슨에 답에도 응답을 햇는데, 지킬에 목소리가 아니였다다.  그래서 결국 문을 부시고 들어갔는데 지킬이아닌 하이드였다. 손에는 독성이 강한 청산가리를 마시고 쓰러져있었다. 그건 자살이여여서 이미 죽어있었다. 두사람은 서재안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책상위에는 화학실험을 한 흔적과, 미쳐끝내지 못한 하얀가루가 너렬있었다.  그리고 책상위에는 지킬이 쓴편지가 있었다.   시간이 흘르고 결국 하이드는 스스로 최후를 맞이하였다.

비극적이면서 괴기적한 이 이야기는 흥미롭지만 좀 신기한 이야기도 한다. 재미있고 재미있는 이야기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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