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틴이 형과 저녁을 먹고, 느긋하게 땅콩 과자를 먹는다... 워틴이 말했다... "형 나는 이모 댁 에 가서 이 맛있는 과자를 주러 갈거야!" 라고 말했다. 그때 형은 놀라면서, "뭐" 라고 했다. 그치만 형은 그 고집을 이길수 없었습니다. 격국 스키를 타고 이모 댁으로 향한다...타는 길에 배도 고프고, 힘들어서 쉬려고 하는데,다람쥐 같은 동물이 눈에 쌓여 있었다,꺼내 줬는데 딸꾹질을 한다... 도토리 차로 딸국질 을 멈취게 해주 었다... 고맙다며 워틴에게 고맙 다고 했다. 어디 가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저기에 있는 이모 댁에 간다 했다. 다람쥐는 위험하다고 가지 말랬다. 다람쥐가 "거기에서는 올빼미가 살아. 근데,그 올빼미 치사해! 얼마나 치사하면 다른 올빼미들 은 잘때 혼자 사냥해!" 라고 했다. 사실 워틴도 겁이 났다. 그치만 용기를 내어 다시 갔다... 마침 올빼미가 한눈에 보였다! 너무 무서운 워틴은 헐레벌떡 가다가 그만 잡혔다.그 올빼미는 이름,친구가 없다. 이름은 조티로 했다. 생일 때면 워틴을 잡아 먹겠다고 했다... 잡아 먹히기 전 도망 가려고 천으로 밧줄 을 만들고 있었다...근데 어느날 조티가 그걸 찾아 냈다. 조티가 무척 화가 났다. 그래서 워틴은 잠이 오질 안았다. 아침이 되고 오늘이 조티에 생일 이야. 워틴은 세수는 했지만 아침은 못 먹었어...그때 쾅!쾅!쾅! 소리가 났다. 워틴은 조티인 줄알았다...워틴이 구해준 다람쥐 였어 빨리 무슨 종이를 갖고 스키를 타고 가는데,조티가 보였다.여우 한테 맞고 있었다.조티가 말했다. "네가 왜 여기 있어?" 그게.... 조티가 "쪽지를 보면 됐는데...." 뭐? "그게... 쪽지에... 일단 내가 널 이모댁에 데려다 줄게!!! 워틴이 좋다 했다.워틴이 쪽지를 꺼내서 봤다. 이렇게 써있었다. 워틴!오늘이 내 생일 이야, 오늘은 내가 네가 좋아하는 은행열매를 갖고 갈게. 너와 친구가 되고 싶은 조티가... 나도 우정 깊게 지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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