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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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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의 지구(4학년4반 10번 박건)
작성자 박건 등록일 16.08.28 조회수 124

인구가 늘어나면 더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돼요. 에너지는 석유나 석탄을 태워서 얻어요. 석유나 석탄을 태우면 이산화탄소가 나와요. 이렇게 생겨난 이산화탄소가 온실 유리처럼 지구를 빙 둘러싸요. 그래서 지구가 더워져요. 바로 온실 효과에요. 지구가 더워지면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아 내려요. 빙하가 녹아 내리면 바닷물이 만아져요. 바다가 높아지면 어떻게 될까요?

낮은 섬나라들은 물에잠길지도 몰라요. 또 바닷물이 모래사장 까지 차올라요. 100년 후에는 모래사장에서 모래성을 쌓으며 놀 수 없을지도 몰라요. 지구가 더워지면 세계 곳곳에서 홍수나 가뭄이 자주 일어나요. 어떤 곳에서는 가뭄이 계속돼요.  느닷없이 태풍이 덮이거나 큰눈이 내리기도 해요. 지구의 기우가 종잡을 수 없게 되지요. 지구가 더워지면 서늘한 곳에서 살던 나무는 살기 힘들어요. 숲이 없어지면 땅은 점점 더 말라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는 곳이

100년 후에는 사막이 될지도 몰라요. 지구가 더워지는 온난화는 금방 멈출 수 없어요.

100년후의 지구를 위해서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생각 하지 않으면 100년 후에는 아무 소용이 없게 돼요.

나는 이책을 읽고 애너지를 많이 아껴야 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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