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한그릇

 아는분께서  '우동 한 그릇'으로 연극을 하셔서 흥미가 생겨서 '우동 한그릇'을 읽게되었다.

이 이야기는 두형제와 어어니가 있는데 무척이나 가난 합니다.그런데 추운 겨울날 이 가족이 따뜻한 우동을 먹고 싶은데 돈이 한그릇 가격밖에 없었죠.그래서 우동 한그릇을 주문했는데 우동집 주인은 세명이 다 먹을 수 있을 만큼 우동을 내어줍니다.그 다음해에도 그손님들이 찾아오고 같은식으로 우동을 내어줍니다.그리고 우동집은 유명세를 타고 그 손님들이 왔던 자리는 계속 빈자릴 남겨둡니다.그리고,몇년동안 형제랑 어머니가 안 옵니다.그리고 수년 후에 형제는 부자가 되어 우동집을 찾습니다.그리고 주인분들께 우동 더 주신 것을 알고 있다고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그리고 이주인 분들께서는 뿌듯해한다.라는 내용입니다.

 저는 이이야기를 읽고 주인 분들께서는 너무 겸손하신것 같고 착하시다고 생각을 하였다.그리고 두 형제와 어머니는 가정 상황이 안 좋더라도 행복하고 더욱 다른 사람 보다는 더욱 밝게 사신것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이야기 전체적 내용이 전부다 행복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감동 받은 장면면들이 많아서 좋았고,아무리 힘들고 치쳐도 힘내면 할 수있다.라는것을 알려준게 정말로 좋은 것 같다.마지막 내용이 행복하게 끝난것이 괜찮았고,아리들 모두가 봐도 괜찮을것이라고 생각 했다.

 처음에 나는 남을 도와주는것을 잘 실천하지 못하였는데 이책을 읽고' 남을 도와드리면 나도 뭔가 뿌듯함과 행복을 얻을수있는구나'라고 생각하여 남을 더 돕는것을 실천해야겠다라고 느꼈다.그리고  아무리 힘든 시간과  지쳐도 힘내면서 살아가겠다고 생각이 바꼈다.

이 책을 많은 아이들에게 소개 시켜주고 싶다.

줄거리와 느낌,전체적 느낌,생각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