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눈 삼디기 (4학년 4반 신윤서) |
|||||
---|---|---|---|---|---|
작성자 | 신윤서 | 등록일 | 16.08.28 | 조회수 | 76 |
까막눈 삼디기를 읽고 나서, 삼덕이는 글을 못 읽었다. 그래서 별명이 까막눈 삼디기다. 삼디기는 받아쓰기 0점을 맞았다. 새로운 동화책을 할머니께 읽어주자 할머니께서 넌 100점이야 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삼디기가 동화책을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한 것이다. 읽고 나서 알게 된 것, 비록 잘은 못하더라도 삼디기 처럼 노력을 하면 칭찬도 받고 반드시 성공 한다는 것을알게 되었다. 앞으로의 다짐, 앞으로는 못하더라도 끝까지 도전하고 노력 할 것이다. |
이전글 | 색깔나라여행 (2학년 1반 유은서) |
---|---|
다음글 | <안네의 일기> 0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