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감상문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까막눈 삼디기 (4학년 4반 신윤서)
작성자 신윤서 등록일 16.08.28 조회수 74

 까막눈 삼디기를 읽고 나서,


삼덕이는 글을 못 읽었다.

그래서 별명이 까막눈 삼디기다.

삼디기는 받아쓰기 0점을 맞았다.

새로운 동화책을 할머니께 읽어주자

할머니께서 넌 100점이야 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삼디기가 동화책을 읽기도 하고 듣기도 한 것이다.


읽고 나서 알게 된 것,

비록 잘은 못하더라도 삼디기 처럼 노력을

하면 칭찬도 받고 반드시 성공 한다는 것을알게 되었다.


앞으로의 다짐,


앞으로는 못하더라도 끝까지 도전하고 노력 할 것이다.


이전글 색깔나라여행 (2학년 1반 유은서)
다음글 <안네의 일기> 0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