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상 ( 6-3 심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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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한울 | 등록일 | 16.08.28 | 조회수 | 93 |
난 내가 읽었던것중 가장 인상깊은 것이 박제상 이라는 책이다. 박제상은 왕을위해 일본에 있는 왕자를 대려가러 간다 일본에 가서 왕자를 만났다 거기서 왕자를 보낸 다음날 일본인들은 왕자가 어디있냐고 묻자 박제상은 왕자가 어제 저녁 사냥을 하고 지쳤다고 했다 저녁에도 안나오자 일본인들이 들어가자 왕자는 없었다 박제상은 왕자가 간지 이미 오래되었다고 했다. 일본왕은 박제상을 일본의 신하로 만들고 싶어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이라도 무릎 꿇고 빌면 너에게 높은 벼슬 준다고 했다. 하지만 박제상은 신라의 개나 돼지가 될지언정 일본의 신하는 되지 않겠다고 한다. 일본왕은 가시위를 걷게하고 다시물었다 하지만 박제상은 고집을 꺽지 않았다. 일본왕은 박제상의 고집을 꺽을수 없다는걸 알고 박제상을 죽였다. 나는 온갖 고문 속에서도 나라에 충성하는 그마음이 존경스럽다. 내가만약 박제상이였다면 벼슬을 받고 살려고했을 것이다. 하지만 박제상은 그러지 안고 죽었다 박제상의 용기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다. 박제상이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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