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야, 내 동생이 돼 줄래'를 읽고 (4-4 14오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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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은지 | 등록일 | 16.08.28 | 조회수 | 83 |
'강아지야, 내 동생이 돼 줄래' 책을 읽고, 나는 책을 읽고 강아지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강아지를 귀엽다고 사고 말썽을 피운다고 공원, 도로 등에 버리면 안된다. 왜냐하면 강아지도 우리 처럼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의 종류는 웰시코기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의 느낀점은 내가 커서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말썽을 피운다고 버리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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