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리즐 선생님의 생신이었어요.

그래서 아널드,랠프,도로시 앤, 완다,카를로스,팀,피비가 선생님의

생신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선생민을 놀래킬 물건들,음식,풍선들을 다 준비를 하였지만 하가지

준비하지 못한게 있었어요.

바로 "케익"이었어요.

그래서 제과점에 견학을 가기로 하고 가서 케익을 만들기로 하였어요.

제과점에 들어가자 갑자기 모두다 작아져 버렸어요.

일단 시탁에 올라가서 케익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구우려고 오븐에넣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오븐안에 들어간 것이 였어요.

다 굽고 제과점 아저씨가 꺼내보았는데 나방한 마리가 튀어오르는 것이었어요.(그건바로스쿨버스였다.)

그래서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학교가서 다시 걸어서 제과점에 갔어요.

그런데 제과점 아저씨께서 어떤 케익을 하나 꽁짜로 주셨어요.

왜냐하면 거기 나방 한마리가 들어갔다 나왔었대요.

그래서 아주 멋진 파티가 되었어요.

나도 언젠간 케익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