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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세 엄마 이야기(2-4정연수)
작성자 정연수 등록일 11.04.13 조회수 80
이 이야기는 세 엄마 이야기입니다. 세 엄마는 엄마, 엄마의 엄마, 엄마의 엄마의 엄마입니다. 엄마가 커다란 트럭에 짐을 가득 싣고 이사를 갔어요. 그곳에 밭이 하나 있었어요. 엄마는 무얼 심을까 고민했는데 엄마의 자식이 인절미가 먹고 싶다고 해서 콩을 심었어요. 힘들 때 "엄마! 도와 줘!" 하면 엄마가 도와 줘요. 콩을 다 심은 후 가족이 모여서 된장을 만들었어요.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엄마한테 어떻게 해드려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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