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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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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4-2 김지민)
작성자 여진영 등록일 12.11.12 조회수 193

2012년 11월 8일 목요일 날씨: 맑은 하늘, 하지만 춥다 ㅠㅠ

 

제목: 효..?

 

난 효 일기를 써오란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막막했다~

 

부모님을 도우는 일 만이 과연 효 일까 란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태권도에서 배운 진정한 효는 그렇지 않았다!

 

부모님께 잘하는 것도 효 지만 진정한 효는

 

부모님께 물려 받은 내 몸을 건강히 지키는 것,  열심히 공부를 하여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는것이

 

부모님이 바라시고, 진정한 효라고 했다^^

 

난 진정한 효를 하기 위해 내 몸을  소중히 다루고, 열공을 해야겠다 ><

 

절 사랑해 주시는 엄마 아빠 저도 사랑해요♡

 

효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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