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6-2 정다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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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다솜 | 등록일 | 12.11.11 | 조회수 | 198 |
어제는 친구들과 함께 시내로 놀러나갔다. 물론 엄마는 내가 시내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동안 힘들게 일을 하셨었다. 그리고 오늘, 엄마의 흰머리를 뽑아드렸다. 엄마의 흰머리를 보는 순간 '아, 내가 엄마를 힘들게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그런지 마음이 아팠다. 다음부터는 동생과도 싸우지 않고, 내 방도 잘 치우고, 혼자서 공부도 열심히 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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