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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6학년 4반)
작성자 박태순 등록일 12.11.07 조회수 113
 1주일전에 축구를하다가 우연히 축구공에 팔을 세게 맞았는데 그 바람에 저의 팔이 부러졌다. 그리하여 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그러던 도중 저는 갑작스레 부모님은 저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이니까 최대한 도움을 적게 받으려고 노력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혼자 지퍼닫기와 밥 내손으로 떠 먹기를 실천중이다. 그러니까 웬지 모르게 나도 편해진것 같고 부모님도 더 쉴 스 있어 좋아 하신다. 그래서 남은 1달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혼자 책가방 매기 까지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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