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6학년4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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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현빈 | 등록일 | 12.11.06 | 조회수 | 129 |
2012년 11월 6일 날씨: 흐림 나는 엄마가 청소를 하시는 게 힘드실 것 같아 내가 청소를 하였고 엄마께 어께를 주물려 주었다. 엄마께서 어깨가 이제 아프지 않고 집이 깨끗해졌다는 말씀을 듣고 나니 뿌듯하고 기쁘다. 남을 도우고 나면 내 기분이 좋아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겠고 오늘처럼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오늘은 정말 뿌듯한 날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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