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6학년4반)
작성자 안현빈 등록일 12.11.06 조회수 129

2012년 11월 6일 날씨: 흐림

나는 엄마가 청소를 하시는 게 힘드실 것 같아 내가 청소를 하였고 엄마께 어께를 주물려 주었다.

엄마께서 어깨가 이제 아프지 않고 집이 깨끗해졌다는 말씀을 듣고 나니 뿌듯하고 기쁘다.

남을 도우고 나면 내 기분이 좋아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겠고 오늘처럼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오늘은 정말 뿌듯한 날인 것 같다.

이전글 효행일기~~~~(6-4김민재)
다음글 (6-4 박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