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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하기4-5이정무
작성자 이정무 등록일 12.10.01 조회수 112

(아놔 다 썻는데 목록눌러서 다 날라갔네ㅜㅜ)

난 어제 추석에 몇배는 더 힘들어하시는 어머니를 도와드렸다.

추석이라 평소보다 더많은양의 설거지,음식만들기하시는 어머니를도와드렸다.

소량의 양 이지만 난 무척힘들었다.

어머니는 이런걸 매일하시니 날 생각하는 느낌을깨달았다.

난 그래서 어머니를위해 공부를 더 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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