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의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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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경민 | 등록일 | 12.07.09 | 조회수 | 139 |
나는 오늘 할머니 댁에 갔다.할머니 댁에서는 귀여운강아지와 닭이 있었다. 밤이되자 나는 가족과 같이 삼계탕을 먹고 할것이 없어서심부름을했다 . 그것은 강아지에게 밥을주는것이였다. 강아지는 나를 보고나오더니 맛있게밥을 먹었다. 또 친할머니댁에가서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일어나기힘들셔서 일어나게해드렸다. 그리고 둘재큰아빠가오셔서 밥을먹으러갔다. 맛있었다. 다음부터는 말도잘 듣고 착한아이가 되서 열심이 엄마아빠에게 주물러 드리고 다른사람에게도 잘배푸는 사람이 되야겠다. 그리고 열심이공부해서 부모님을 행복하게해 해리고 싶다. 왜냐하면 평균95점을못받아서 속상하시게 한적이 있기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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