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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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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안마
작성자 이정무 등록일 12.06.11 조회수 123

6월11일

나는어제 강원도를 갔다.

그리고 오는길에 어머니께 운전하느라 피곤하실거 같아서 안마를5분동안해드렷다.

그랬더니 나는 어머니께선 내가 기특하다고 하면서 칭찬을하셧다.

그런 말을들은 나는 기분이 매우좋았다.

그래서 나는 더 효도를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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