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행일기 (4-5 이예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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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서진 | 등록일 | 12.04.12 | 조회수 | 140 |
어제 엄마가 출근을 하셔서 집에 동생이 혼자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 동생 서진이를 미술학원으로 보내고, 간식까지 챙겨 놓았다. 그러니 언니로서 뿌뜻했다. 나는 서진이를 잘 돌보아준 덕분에 엄마께 칭찬도 받고, 일석이조 였다. 정말 보람차고 뿌듯한 하루였다. 다음에는 밥 까지 챙겨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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