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일기

나는 오늘 엄마를 도와 설거지를 했다.

'뽀드득 뽀드득 뽀그랑 깔그랑 쨍그랑'

퐁퐁에 묻여 설거지를 했다.

하지만 손이 너무 미끄러워서 힘들은 적도 있다.

하지만 엄마를 도와 설거지를 한게 너무나도 뿌듯한것 같았다.

그리고 설거지를 마치고 내가 다 설거지를 한게 믿기지가 않았다.

앞으로 엄마를 도와 설거지를 꾸준히 할것이고,

엄마가 앞으로 힘들은일 할때 내가 도울것이다.

앞으로 부모님한테 효도를 꾸준히 잘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