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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경일기(유지현6-3)
작성자 유지현 등록일 11.11.05 조회수 110

요즘은 내일 한다고 부모님을 잘 도와드리지 않는다.

그래서 부모님이 일찍 들어오시는 날이면 커피타드리기, 설거지하기, 빨래널기 등 여러가지를 돕고 있다.

내가 도와드릴때면 부모님은 많이 편하다고 하신다.

나도 그럴때 마다 뿌듯하고 앞으로 계속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부모님을 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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