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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3-4 조상우)
작성자 고은숙 등록일 11.09.09 조회수 84

나는 효도란 엄마의 말씀을 잘 듣고 나의 일을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해내며 동생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며 엄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효도의 뜻을 잘 알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것이다. 오늘은 엄마의 아픈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나의 기분도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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