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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1-1 김준서)
작성자 강유영 등록일 11.06.27 조회수 74

2011년 6월 8일 수요일 날씨 맑음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십니다. 아빠는 충주로 발령이 나셨고 엄마와 나 그리고 동생이 청주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우편함에 있는 편지들을 엄마에게 가져다 드렸습니다.

엄마에게 칭찬도 받았고 엄마가 효자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저번에 허리가 아프셔서 파스도 붙여드렸습니다.

엄마가 집에서 일할때는 동생과 놀아주기도 하고 엄마는 제가 우리집 대표라고 말합니다. 그말을 잘모르겠어요.


저번에 본 수학시험 1단원 그리고 2단원 시험을 너무 못봐서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공부도 하고 다음에는 시험을 볼때는 최선을 다해 많이 틀리지 않을려고 합니다.

엄마가 실망을 하셔서 죄송하기도 하고 실수로 틀린문제들이 많아서 속상했지만....

부모님께 시험을 잘봐서 효도할 것입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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