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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반 효도일기 모음집
작성자 박주미 등록일 11.06.20 조회수 79
 

<설거지>

4-3 이채영

우리 5남매는 오늘 얼린 요구르트를 많이 먹었다.

그런데 그걸 보고 엄마께서는 요구르트 40병을 다 먹은 것 을 보시고 깜짝 놀라셨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너희들 벌서 그걸 다 먹었어 !! 적당히 먹으라고 준건데···    이 먹보들!!!”

그런 말을 보고 나는 죄송한 마음이 들어 먹은 것을 다 치우고 설거지 까지 했다

난 사실 손목에 가려워서 긁었더니 빨간색으로 부어올라 설거지는 절대 하기 싫었다.

하지만 결국 하게 되었다.

나는 사실 설거지 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다쳤을 경우에는 설거지하기가 싫어진다.

아무튼 더 많이 부모님을 도와 들여야겠다.



부모님의 어깨 주물러 드리기

 4-3 정시연

나는 우리 엄마,아빠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는 시원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아빠는 더 세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나는 어떻게 이것보다 더 세게하냐고 말했다.


그리고는 나는 진~짜 세게 어깨를 두드렸다.  그러자 아빠는 이것보다는 살살 하라고 말씀하셨다.


아빠를 놀려댔더니 정말 재미있었다.


아빠의 어깨는 딱딱했다....(사실 아~주... 째끔)  그리고


엄마의 어깨도 째끔 딱딱했다.


어쨌든 나를 위해 일하시는 우리 아빠, 우리 엄마를 위해 꼭 아주 꼭 효녀가 될 것이다



제목:스카우트       

4-3 강민영                                                  


어제는 스카우트라서 캐리비안 배리를 갔다왔다.


하루종일 놀아서 너무 피곤해서 오자마자 씻고 바로 잤다.


그래서 어제 못푼 짐을 오늘 엄마 혼자 풀면 힘들어서 내가 엄마를 도와드려서 조금 더 일찍 짐을


풀었다.


나는 이것을 효도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효도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다 자신의 생각대로 효도가 될수도 있고, 안 될수도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효도일기로 올린다.


짐이 너무 많아서 화났지만 나보다 더 많은 사람을 생각하여 참았다.


참 행복한하루다.


  

4-3 김현근


    오늘 나는 효도일기를 쓸려고


  계속 생각해봤다 나는 생각하다가 떠올랐다.


 바로 엄마의 발을 씻겨 드리는 거였다.


 나는 그래서 엄마의 발을 씻겨 드렸는데 엄마의 발이 거칠했다.


느낌이 이상했다. 그리고 발을 씻겨 드리고 엄마의


기분은 좋으셨다. 나도 너무 기뻤다.



제목:효행일기

4-3 김민지


나는 딱희 할게 없어서 나의 동생들을 돌보았다


나의 친척들은  아기돌보는게 어렵다고한다.


나는 어렵지도 않은데... 왜냐하면


나는 매일 아기를 돌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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