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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주물러 드리기(2-3이서은)
작성자 우미정 등록일 11.06.15 조회수 83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제목 : 다리 주물러 드리기

오늘 우리 엄마와 아빠가 주무시고 계셨다. 그래서 내가 몰래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엄마가 살짝 깨셔서 "시원하다, 시원해"라고 속삭이셨다. 팔도 주물러 드렸다. 아빠도 주물러 드렸지만 아빠는 못 느끼시는 것 같았다. 아빠 다리와 어깨를 한번더 주물러 드렸지만 그래도 못 느끼시는 것 같았다. 엄마한테 칭찬이라도 받아서 다행이었다. 나는 효도나 엄마 일, 아빠 일을 도와드리면 마음이 뿌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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