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일기(3-2이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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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효린 | 등록일 | 11.06.14 | 조회수 | 72 |
오늘은 엄마를 돕기 위해서 동생을 돌봤다. 동생을 돌보는것은 정말 힘들다. 말을 안 들으니까 난 동생들을 보면서 TV도 보고 놀기도 했다. 내가 동생들을 보니까 엄마가 칭찬을 해 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나는 동생을 돌보는 것이 좋지만 말을 안 들어서 싫을 때도 있다. 말을 안들으면 나는 소리를 지른다. 지금 버릇을 고치기는 힘들다. 그래서 나는 동생들도 잘보고 버릇도 고치고, 엄마도 잘 도와들일 것이다. 이윤희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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