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어버이날(2-4백승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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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민숙 | 등록일 | 11.05.17 | 조회수 | 101 |
즐거운 어버이날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난 다음 가족회의를 했다. 나는 엄마 , 아빠를 위해서 예쁜 카네이션과 학교에서 정성으로 만든 편지 그리고 효도 쿠폰을 드린 다음 안아 드렸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것이었다. 눈물을 흘린 다음 난 정말 부모님을 사랑하는걸 알게 되었다. 엄마도 눈물을 흘려서 정말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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