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3-2 우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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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채연 | 등록일 | 11.05.13 | 조회수 | 77 |
2011년 5월 8일 어버이날 제목: 할아버지, 할머니댁에서..... 오늘 할아버지, 할머니를 도와 깨와 고추를 심었다. 왜냐하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힘드실것같기도 하고, 어버이 날이라서이다. 먼저 아빠와 삼촌이 땅을 파면 이모할머니와 엄마는 물을 뿌린다. 그런 다음에 나와 인재는 씨(깨를 볶지 않은 것)를 뿌렸다. 그리고 친할머니께서 흙으로 씨를 덮었다.그리고 우리는 간식을 먹고 고추를 심으러 갔다. 먼저 아빠가 땅에다 구멍을 파면, 인재와 나는 고추를 구멍에 넣었다.그런다음에 엄마가 물을 뿌리고, 마지막으로 삼촌, 이모할머니 그리고 친할머니께서 모종삽으로 고추주변에 흙을 뿌렸다.깨와 고추를 심고나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뿌듯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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