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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3-4 김나영)
작성자 고은숙 등록일 11.05.11 조회수 71

부모님의 감사함

어제 어버이날이었다. 그래서 편지를 부모님께 드렸다.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았다. 어버이날이서 그런지 부모님이 평소보다 더욱 감사했다.

부모님께 제일 감사드리는 것은 첫째,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 것이다.

둘째,  나를 예쁘게 키워 주신 것이다.

셋째,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주시는 것이다. 

이렇게 세가지이다. 다른 감사한 것도 많이 있지만 이 세가지가 가장 감사하다. 

어버이날은 기쁘다. 물론 어린이들에게는 거의 어린이날이 더 기쁘고 즐거울 것이다. 나도 솔직히 어린이날이 더 좋다. 하지만 만약 부모님이 안 계셨다면 나는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부보님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해야 하는 분들이다. 어버이날은 1년에 부모님을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하는 날이다. 어제가 바로 그 날이었다.

앞으로 나는 어버이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부모님께 잘 하는 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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