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3-1 정민정)
작성자 강유영 등록일 10.07.08 조회수 55
 2010년 7월 8일 날씨:무더움

밤에 아빠의 어깨를 시원하게 주물러 드렸다.

아빠는 시원하다고 했다.나는 주먹으로 아빠 목을 안마해 드렸다.

나는 아빠한테시 원하냐고 물었는데 계속 시원하다고 했다.

아빠의 어깨를 주물을 때 손이 너무 아팠다.

왜냐하면 내 손은 작고 아빠의 어깨가 커서 손이 아픈 것 같았다.

아빠의 어깨는 딱딱한것 같았다.

이제부터 밤마다 매일매일 어깨나 다른 곳을 주물러 드릴 것이다.

아빠가 우리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 것 같았다.

이제부터 아빠에게 더욱더 잘할 것이다.

아빠가 힘을 냈으면 좋겠다.

            아빠 화이팅!

이전글 효행일기(3-1 박종호)
다음글 효도일기(2-2 신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