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3-1 정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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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유영 | 등록일 | 10.07.08 | 조회수 | 55 |
2010년 7월 8일 날씨:무더움
밤에 아빠의 어깨를 시원하게 주물러 드렸다. 아빠는 시원하다고 했다.나는 주먹으로 아빠 목을 안마해 드렸다. 나는 아빠한테시 원하냐고 물었는데 계속 시원하다고 했다. 아빠의 어깨를 주물을 때 손이 너무 아팠다. 왜냐하면 내 손은 작고 아빠의 어깨가 커서 손이 아픈 것 같았다. 아빠의 어깨는 딱딱한것 같았다. 이제부터 밤마다 매일매일 어깨나 다른 곳을 주물러 드릴 것이다. 아빠가 우리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 것 같았다. 이제부터 아빠에게 더욱더 잘할 것이다. 아빠가 힘을 냈으면 좋겠다. 아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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