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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일기(진주아 2학년2반)
작성자 우상대 등록일 10.04.06 조회수 61

부모님 안마 해 드리기

부모님 안마를 해 드렸다. 어머니께서 운동을 가셨을 때  아바지께 해 드렸다.

아버지께서는 tv를 보셨다. 나는 아버지께서 tv를 보시고 계실 때 안마를 해 드렸다.  아버지께 안마를 해 드리다 보니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나는 아버지께 안마를 해 드렸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창찬해 주셨다. 너무나 기뻤다. 엄마께서 운동을 하고 돌아오셨다. 나는 어머니께 효도를 해야 한다고 말씀 드렸다. 어머니께서 내가 약을 잘 안먹기 때문에 약 먹는 것과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효도라고 하셨다. 나는 악을 먹었다. 갑자기 엄마가 거실로 가셔서 누우셨다. 어머니께서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께 다리를 주물러 드렸다. 기분이 좋으신 어머니를 보니 내 마음이 흐뭇했다. 앞으로는  약도 잘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또 부모님께 효도도 많이해 드리는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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